벼랑끝에서 희망을 찾다! 사업실패 사장님들의 화려한 부활!

제1기 재도전 희망 캠프 개최

"도저희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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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펜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로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집합금지로 인한 영업손실은 물 론 원자재 가격인상, 금리, 

공공요금, 인건비인상등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정부가 지원한 코로나 손실 보전금은 이때까지 

밀린 임대료조차 낼 수 없는 수준으로 부채는 늘어만 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이제까지 버티다 버티다 폐업을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속출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도 팔을 걷어 보지만 현재의 재도전 정책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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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간에서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바로 [제1기 재도전 희망 캠프]입니다.

재도전 희망캠프는 한 중소기업인이 개인사재를 출연하고 취지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재도전 성공기업인의 후원으로 재도전사관학교(경남 함안소재) 에서 운영이 됩니다.

30대에서 60대까지 각자의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이번캠프에 참여한 14팀의 참가자는 

2022. 6.27 ~ 7.1까지 총 4박 5일간의 합숙일정으로 재도전 기업가정신 회복, 재도전 성공기업의 

성공노하우 전수, 재기역량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캠프의 특징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intensive 하게 과정이 진행되며, 휴대폰, 음주, 흡연, 

인터넷, 텐트야영, 간헐적 단식 (1일 1식)등 의도된 불편함을 제공하여 회복탄력성을 극대화 하며, 

모닥불 힐링, 재도전 성공 루틴등 다양한 콘텐츠로 참가자 주도의 학습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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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7(월)입교식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권오운 팀장, 

경상남도 청년창업가 협회 오광문 이사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정관주 본부장, (주)행복인디제이 이종찬 대표, 

황영택 성악가, 前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 김요한 과장, 청년리챌린지 포럼 추현호 부의장, 

스마트HR컨설팅 권규청 대표, 라이프리더십센터 오충걸 소장등 재도전에 관심있는 관계기관 담당자와 

재능기부 강사, 재도전 선배기업인들이 함께해 재도전에 임하는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했습니다.

이날 입교식에는 부산경남방송사인 KNN에서도 촬영이 나와 재도전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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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식이 끝났후에는 두 분의 재도전성공기업인의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재도전 성공기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도전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에게 재기의 에너지를 불러넣어 드렸습니다.

재도전 희망캠프를 수료하게되면 우수 수료생에게는 5천만~1억원의 직, 간접 투자와 1년간 사무실 무상임대, 

재도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을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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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재도전사관학교에서는 재도전 희망캠프 이외 재도전 희망여행, 재도전 역량 캠프등 

재도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콘텐츠을 준비하여 올바른 재도전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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